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 신청 방법 및 사용처

첫 만남이용권 (첫 만남 바우처)는 보건복지부에서 지급하는 복지 출산 지원금 중 하나로 출산 예정이신 분들은 꼭 첫 만남 이용권 신청 방법 및 사용처 확인하셔서 지원금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첫 만남 이용권 , 첫 만남 바우처는 최소 200만원 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기에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보건복지부 공식 안내 정보

 

 

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란

처음 아이를 출산하면 200만 원을 제공해주어 아이를 처음 키울 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부의 지원금 정책입니다. 첫째 200만 원, 둘째 이후부터는 300만 원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바우처 바로 신청 가기

 

첫 만남 이용권 지급 대상, 지급 방식

아기가 태어나고 출생신고를 하고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이가 지급 대상입니다. 출생신고를 하고 1년이 지나면 첫 만남 이용권 지원금 대상자에서 제외되오니 1년이 넘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첫 만남 이용권 지급 방식은 기본적으로 바우처 형식으로 지급되는데요, 국민행복카드 이용권(포인트)을 지급이 원칙입니다.

 

신청할 때 1개의 카드사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되며 만약 미리 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계시다면 기존 카드에 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 행복카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가 바우처를 한 장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국민행복카드 신청하기

 

예외적으로 현금으로 수령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아기로써 출생신고가 이루어졌다면 디딤씨앗통장에 현금으로 지급이 가능합니다.

 

디딤씨앗통장이 이란

디딤씨앗통장 아동권리보장원 - 해지 및 후원 신청 방법

 

 

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 신청방법

 

 

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 신청 방법은 방문신청, 온라인 신청, 우편 또는 팩스 신청으로 가능합니다.

 

방문신청을 할 경우에는 해당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만약 출생신고를 하러 주민센터에 가셨을 때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하여 출산 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하실 수 있으니 방문 신청하신다면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신다면 복지로 , 정부 24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제일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온라인 신청하기

 

사용처 및 사용 방법

첫 만남 이용권 지원금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받았다면 아이 양육에 필요한 물품으로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전 업종 및 온라인 구매도 가능 하지만 유흥업소, 마사지, 레저업종, 면세점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편하게 아이 양육에 필요한 생활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편리합니다. 행복국민카드로 일반 사업장 pos기에 사용하셔도 되고 온라인 쇼핑몰 (지마켓, 쿠팡) 등등 다양한 곳에서 똑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면 잔액을 알 수 있는 문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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